이엘리야 - 본명 종교 이태임 보좌관 드라마

이엘리야 - 본명 종교 이태임 보좌관 드라마

 

 

 

 

jtbc에서 새로 하는 드라마 보좌관을 보는데

어디서 낯익은 얼굴이 보이더군요.

딱 떠오르는 이름은 바로 이태임...

이 드라마에 이태임이 나오는 건가? 궁금해서

등장인물을 살펴보니 이태임은 아니고

이엘리야 라는 배우더라고요~

이엘리야 이태임...

항상 볼때마다 헷갈리는 듯... 흐흐..

너무 이태임과 똑같이 닮아서

혹시 가족일까?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이엘리아는 1990년 생이며 올해 30살입니다.

이엘리야 종교는 기독교이고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 KBS 합창단을 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성악과 발레를 익히면서 예고를 졸업 후

서울예대 공연학부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tvn 드라마 빠스껫볼에서 데뷔했고,

참좋은 시절에서 김마리 역할을 맡아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SBS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을 맡아서

악역 연기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경남 창원 출생이며

이엘리야 라는 이름은 본명이라고 합니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선지자 엘리야를 뜻하고요.

부모님이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친오빠는 평범한 이름을 가졌지만

집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서 신앙심이 두터운가 봅니다.

데뷔 전부터 서울예대에서는

여신으로 유명했다고 전해집니다.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하네요.

노래 실력도 상당한 편이고 쉬는 날에는

집에서 쉬는 게 제일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일명 집순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2015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엘리야는 이번 보좌관에서는

윤혜원이라는 역할을 맡았는데

송희섭 의원실 6급 비서역이고

치열한 보좌진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밤낮없이 뛰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멋진 커리어우먼의 역할을 맡았는데

끝까지 역할을 잘 수행해서

멋진 여운이 남았으면 하네요.

예전 황후의 품격에서도 재미있게 봐서

이번 역할도 기대가 됩니다.

이엘리야의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보좌관 드라마는

금/토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합니다.

이정재, 신민아,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등

많은 연기자들이 출연을 합니다.

오늘은 2회가 방송되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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