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개봉일 예고편 줄거리 김한결 감독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개봉일 예고편 줄거리 김한결 감독

 

 

 

 

감독 

김한결 감독

 

 

출연배우

김래원 / 공효진 / 강기영 / 정웅인 /

장소연 / 주민경 / 박근록 

단역 : 오동민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일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개봉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멜로 로맨스

러닝타임 : 109분

 

 

 

 

 

 

 

김한결 감독은 한국예술 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 영화과를 나왔습니다.

단편영화 "구경"으로 데뷔를 했고

"술술", "화해"를 제작했으며 

제30회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상, 

제10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을 받으면서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감독입니다.

 

이번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게서 상처 받은 한 남자와 

전 남친에게 뒤통수를 맞은 한 여자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입니다.

 

 

 

 

 

 

 

올 가을 로멘스영화가 극장에 상영 예정입니다.

공블리 공효진과 김래원의 연기력 좋은 두 사람이 만나서 

재밌는 멜로 영화를 선보이는데요.

줄거리를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김래원(재훈)은 전여친에게 상처를 받았고, 

매일 술을 마시며 아침을 숙취로 시작합니다.

김래원 회사에 직장동료로 들어온 공효진(선영).

김래원은 휴대폰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24시간 전에 인사한 직장동료 공효진에게

2시간이나 통화를 한 기록을 발견하게 됩니다.

 

 

 

 

 

 

 

공효진도 남친과 뒤끝 있게 이별 중이고..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하는 날

온갖 못할 말을 하면서 남친과 헤어지는 장면을 

직장동료 김래원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만나지 겨우 하루 만에 서로의 연애사를 알아버리게 되었죠.

미묘한 긴장감과 어색함이 감돌면서도 

서로에 대해 마음이 가는 건 왜 그런지..?

 

 

 

 

 

 

올가을 로코의 여신 공효진이 

영화에서도 로멘스의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선선한 바람도 불고 극장 나들이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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